엣지마인 30주년 기념식 성료
한인 의류기업 엣지마인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2일 오후 6시30분 LA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었다. 이날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, 단 리 액티브USA 회장, 조병태 소네트그룹 회장, 데이비드 이 제이미슨 프로퍼티 회장, 바니 이 한미은행 행장 등 주요 인사들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엣지마인의 성공적인 성장을 축하했다. 강창근 회장이 엣지마인의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들과 협력 업체들에 감사 인사말을 전달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엣지마 기념식 기념식 성료 회장 데이비드 프로퍼티 회장